2010년 5월 11일 화요일

한국인들은 늘 그렇다.

자신들을 '강압'할 지도자나 조직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.

그게 나쁘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걸 탈퇴하거나 무너뜨리는 것은 더 나쁘다.

그래서 오늘도 독재 정권을 추앙하고 악덕 기업을 옹호한다.

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풍경이요, 한국인들의 정신세계이다.


한국인들의 가장 큰 잘못은 지도자를 잘못 뽑은 것이 아니다.

바로 지도자나 조직 없이는 발휘되지 못하는 헛된 능력을 키운 것과,

지도자 이름이나 조직 이름이라는 허영을 추구하는 정신세계를 구축한 것이다.


그러니 한국인들은 늘 이렇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