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.
2. 신은 존재하나, 특정 국가 또는 민족에 대한 신의 구원은 없다.
...어느 쪽일까.
Lunar Web Broadcasting Service
2010년 6월 11일 금요일
2010년 5월 11일 화요일
한국인들은 늘 그렇다.
자신들을 '강압'할 지도자나 조직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.
그게 나쁘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걸 탈퇴하거나 무너뜨리는 것은 더 나쁘다.
그래서 오늘도 독재 정권을 추앙하고 악덕 기업을 옹호한다.
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풍경이요, 한국인들의 정신세계이다.
한국인들의 가장 큰 잘못은 지도자를 잘못 뽑은 것이 아니다.
바로 지도자나 조직 없이는 발휘되지 못하는 헛된 능력을 키운 것과,
지도자 이름이나 조직 이름이라는 허영을 추구하는 정신세계를 구축한 것이다.
그러니 한국인들은 늘 이렇다.
그게 나쁘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걸 탈퇴하거나 무너뜨리는 것은 더 나쁘다.
그래서 오늘도 독재 정권을 추앙하고 악덕 기업을 옹호한다.
이것이 오늘날 한국의 풍경이요, 한국인들의 정신세계이다.
한국인들의 가장 큰 잘못은 지도자를 잘못 뽑은 것이 아니다.
바로 지도자나 조직 없이는 발휘되지 못하는 헛된 능력을 키운 것과,
지도자 이름이나 조직 이름이라는 허영을 추구하는 정신세계를 구축한 것이다.
그러니 한국인들은 늘 이렇다.
2010년 3월 27일 토요일
우분투 10.04의 새 테마에 대한 발칙한 상상
http://barosl.com/blog/entry/refreshing-the-ubuntu-brand
http://ubuntu.or.kr/viewtopic.php?t=10205
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난 건데 아직도 비판이 많은 저 버튼 배열...

차라리 애초에 이런 식으로 양쪽에 다 박아 놓은 상태로 공개했으면 어땠으려나 모르겠다.
어차피 나는 손수 컴파일 설치한 fbpanel + openbox 조합에 murrina lemongraphite 테마 입힌 걸 주력으로 쓰고 있어서 위 이슈랑 관계 없지만.
http://www.the-source.com/2010/03/omg-buttons-on-the-left/
P.S. 어떤 블로거: "버튼 배열을 바꾼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게 문제."
http://ubuntu.or.kr/viewtopic.php?t=10205
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난 건데 아직도 비판이 많은 저 버튼 배열...

차라리 애초에 이런 식으로 양쪽에 다 박아 놓은 상태로 공개했으면 어땠으려나 모르겠다.
어차피 나는 손수 컴파일 설치한 fbpanel + openbox 조합에 murrina lemongraphite 테마 입힌 걸 주력으로 쓰고 있어서 위 이슈랑 관계 없지만.
http://www.the-source.com/2010/03/omg-buttons-on-the-left/
P.S. 어떤 블로거: "버튼 배열을 바꾼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것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게 문제."
2010년 3월 21일 일요일
내가 생각하는 한국 학교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
1. 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347715
2. 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0021716430660834
3. http://www.alad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SBN=8985512498
먼저 3에서 bildung이라는 분이 2005년 5월 16일 23시 50분에 올리신 서평을 보자.
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, 그리고 나의 머릿속에 추상적으로 계속 그려졌지만 내 문장력의 한계 때문에 문자로 구체화하지 못한 것들이 이 분의 서평에 거의 다 들어 있는 것 같다.
해당 서평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은 내 생각을 하나 적자면 내가 지적하고 싶은 한국 학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'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텐데 하나 이상의 개인을 비자발적으로 특정 상태에 놓여 있게 한다'라는 것이다.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텐데 하나 이상의 개인을 비자발적으로 '교실이라는 공간 안에 갇혀 13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듣기 싫은 말을 듣고 읽기 싫은 글을 읽으며 보내는 상태'에 놓여 있게 한다.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텐데 하나 이상의 개인을 비자발적으로 '땡볕 아래에서 부대끼기 싫은 사람들과 부대끼는 상태'에 놓여 있게 한다. 나는 이것이야말로 한국 학교의 가장 심각한 고질병 또는 악습이라고 본다. 더 나아가서는 한국이라는 국가 전체의 그것이기도 하고 말이다.
어찌 되었든 결론을 말하자면 한국 학교는 학교라는 존재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. 이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것은 의외로 쉽고 학교보다 더 효율적이기까지 하다.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말이다.
아, 덧붙이자면 1과 2는 이 글을 쓰게 된 동기이다. 굳이 저런 게 없어도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을 쓸 수 있어야 되는데... 수련이 더 필요하다.
2. 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0021716430660834
3. http://www.alad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SBN=8985512498
먼저 3에서 bildung이라는 분이 2005년 5월 16일 23시 50분에 올리신 서평을 보자.
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, 그리고 나의 머릿속에 추상적으로 계속 그려졌지만 내 문장력의 한계 때문에 문자로 구체화하지 못한 것들이 이 분의 서평에 거의 다 들어 있는 것 같다.
해당 서평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은 내 생각을 하나 적자면 내가 지적하고 싶은 한국 학교의 가장 큰 문제점은 '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텐데 하나 이상의 개인을 비자발적으로 특정 상태에 놓여 있게 한다'라는 것이다.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텐데 하나 이상의 개인을 비자발적으로 '교실이라는 공간 안에 갇혀 13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듣기 싫은 말을 듣고 읽기 싫은 글을 읽으며 보내는 상태'에 놓여 있게 한다.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텐데 하나 이상의 개인을 비자발적으로 '땡볕 아래에서 부대끼기 싫은 사람들과 부대끼는 상태'에 놓여 있게 한다. 나는 이것이야말로 한국 학교의 가장 심각한 고질병 또는 악습이라고 본다. 더 나아가서는 한국이라는 국가 전체의 그것이기도 하고 말이다.
어찌 되었든 결론을 말하자면 한국 학교는 학교라는 존재 그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. 이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것은 의외로 쉽고 학교보다 더 효율적이기까지 하다.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말이다.
아, 덧붙이자면 1과 2는 이 글을 쓰게 된 동기이다. 굳이 저런 게 없어도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을 쓸 수 있어야 되는데... 수련이 더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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